7말 8초의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저희 둘이 여행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막상 가면 누구보다 뽕 따려고 노력하는 분-올해는 해외 예약 및 준비가 안 돼서 (…) 양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들어 더 화끈한 양양!개인적으로는 양양 자체는 작고 교통도 좋지 않고 볼거리는 더 없습니다.다만 서핑, 비치 요가 등 양양의 노는 곳에 다양하니까, 여행 코스에 양양 서핑 등의 체험을 넣고 강릉과 속초와 맺고 가는 것이 추천합니다.우리는 서핑, 비치 요가, 설악산 등산 등을 즐기고 먹고 왔습니다.덕분에 오빠는 강릉 속초 여행도 가 보았지만 이번 양양 여행이 가장 좋았습니다!기쁩니다:-)
올 들어 더 핫한 양양!개인적으로 양양 자체는 작고 교통도 좋지 않고 볼거리도 더 없습니다.다만 서핑이나 비치 요가 등 양양의 놀이 장소가 풍성하기 때문에 여행 코스에 양양 서핑 등의 체험을 넣어 강릉이나 속초와 묶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우리는 서핑, 비치 요가, 설악산 등산 등을 즐겨 먹고 왔어요.덕분에 오빠는 강릉 속초여행도 가봤는데 이번 양양여행이 제일 좋았어요!기뻐 🙂

양양맛집
내 pick! 동호명옥오빠 pick! 감나무 식당#동호면옥양양에 도착하면 먹었던 동호면집 짱칼국수! 메밀국수가 대표 메뉴인데 저는 차가운 면보다 온면을 좋아하고 그리고 오히려 장칼의 평판이 좋아서 메밀국수마다 복장칼국수를 시켰습니다.양양터미널>하조대 아래로 가는 길목에 있는 장도집입니다.양,맛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b런치로 한끼면 됩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또 먹고 싶었어요..동호명옥장칼은 달지 않아서 옛날에 추천받아서 강릉장칼국수를 처음 먹어봤는데 저희 입맛에는 달고 장칼은 다 그런 줄 알았어요.디저트는 좋아하지만 단건 좋아하지 않는 우리 근데 동호명옥장칼은 얼큰하면서 조개탕 덕분에 시원하고 걸쭉한게 너무 맛있고 메밀이라 부담도 덜하네요!강원도 하면 유명한 감자 경단국, 조개와 버섯도 들어 있습니다.#감나무 식당아마 제일 유명한 양양 맛집 감나무 식당.황태국밥을 취급하고 있는데 일찍부터 줄을 서는 중이거든요.그래서 아침을 안 먹는 저도 모닝비치요 끝나고 바로 오전 9시에 와봤어요.가자미튀김 한마리 기본제공 나머지 반찬은 리필 가능합니다.황태국밥 12,000원, 황태해장국도 있는데 저희는 황태국밥을 먹었어요. 완전 기분이 좋아졌어..여러번 끓인 황태국 밥도 죽같아서 아침에 먹을때 먹어버리네..들기름? 참기름에 황태를 잘 볶아서 너무 고소해요. 또 먹고 싶어요.들어보니 이 맛을 잊지 못하고 자꾸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저희는 비수기 이른 시간에 가서 무난하게 먹었는데 성수기에는 웨이팅이 있대요.#서피비치센세트바양양하면 이런 바이브,, 한번쯤 즐겨야지!저녁에 클럽 파티를 한다고 해서 이른 저녁에 찾아왔는데 성수기도 아니고 비도 부슬부슬 와서 선셋바에서 저녁만 먹고 일어납니다.우리는 서핑하자마자 방문해서 저녁을 여기서 해결하기로 했어요.양양=코로나바이러스처럼 클럽파티는 즐기지 못했지만 클럽음악이 흐르는 시모토리다이.. 그것만으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관광지이자 혜자였던 서피비치 선셋바.피자 맛은 평범했어요.서피 비치 선셋 바에서 술 한잔 하고 싶다면 피쉬앤칩스를 추천합니다!서울에는 수많은 맛집이 있기 때문에 여행지에서 양식 먹는 것을 즐기지 않지만 그래도 양한끼,, 정용진이 먹었다는 파머스키친 수제버거가 유명한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서피비치 선셋바로 대체했어요 🙂 #옛날부터의 들섭국섭국이랑 섭비빔밥. 섭은 홍합을 말합니다.옛날 두루섭국은 소복 두부가 대표적인 메뉴거든요.그런데 두부가 요리 메뉴에 있어서 4명이 오셨을 경우 식사 1인 1메뉴 + 두부 요리를 드셨는데 저희는 둘이서 먹기가 굉장히 애매했어요.다음에 둘이서 오면 섭국이랑 두부요리 시켜볼게요.섭비빔밥은 특별한 인상을 못 받았거든요.솟국은 (고추)장 베이스의 국물에 홍합을 넣고 푹 끓인 탕으로 맵고 새콤달콤하게 계속 마시는 맛입니다.강원도이기 때문에 장칼국수나 섭국 모두 장을 녹인 국물 요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양양여행 아니면 어디서든 섭국을 자주 먹어요!이것과는 별개로 두부요리를 정말 맛있게 드시고 계셨어요.옆 테이블에서는 이 두부는 매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 둘이서도 먹을 수 있도록 두부요리 사이드 메뉴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영광전소바설악산 울산바위를 찍고 내려와 영광정 메밀국수와 수육흡입=3시장이 반찬이라 맛이 없을 수 없었습니다.수육도 너무 부드러워서.그런데 정작 메밀국수는 명성에 비해 평범하다고 느꼈어요. 그냥 메밀국수. 제가 양념을 잘못 먹었는지 특별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어요.#베젤라토배 과수원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배베젤라토. 저에게 여행은 그 지역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이기도 하고 일반 카페 일정을 지우고 베베젤라토를 방문했습니다.시그니처 낙산배설배를 먹어봤는데 꼬들꼬들한 젤라또가 아니라 담백하고 가볍게 먹는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진짜 10분 만에 먹었는데 4,500원(…) 나름 정성스러운 공정이 들어갔을 텐데 저한테는 비싸게 느껴졌던 양과 맛. 과연 배로만 만든 솔베라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장점이었지만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그냥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실걸.. 조금 후회;;다#제 돈 중산 정식 등의 일반적인 식사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음식의 맛은 주관적인 것은 아시죠?각 음식점의 브레이크 타임, 휴업일이 다릅니다.양양은 수, 목요일 날 쉬는 곳이 제법 있었죠?성수기에는 또 다를 수 있으므로 잘못된 정보를 반환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일부러 쓰지 않았으므로, 네이버 지도 등을 통해서 위치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양양 여행 때 조금이라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