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어달항의 볼락 루어 낚시의 출조 후기

오달항의 저녁 모습입니다. 대략 밤 10시 정도에 도착해서, 1시간 반 정도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오달항의 저녁 모습입니다. 대략 밤 10시 정도에 도착해서, 1시간 반 정도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에 묵호항에서 출항하는 선상 낚시를 하기 위해 금요일 저녁 동해로 달려갔습니다. 일이 있어서 예정보다 조금 늦게 출발했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수 없어서 동해 오달항에 저녁 10시쯤 도착해서 라이트게임 볼락루어 낚시를 해봤습니다. 🙂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에 묵호항에서 출항하는 선상 낚시를 하기 위해 금요일 저녁 동해로 달려갔습니다. 일이 있어서 예정보다 조금 늦게 출발했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수 없어서 동해 오달항에 저녁 10시쯤 도착해서 라이트 게임인 볼락루어 낚시를 해봤어요 🙂

해당 포인트의 경우 피가 많이 납니다. 낚시를 하기에는 특별히 좋은 환경은 아닌 것 같았어요. 🙂 그래도 야경은 너무 예뻤어요. 해당 포인트의 경우 피가 많이 납니다. 낚시를 하기에는 특별히 좋은 환경은 아닌 것 같았어요. 🙂 그래도 야경은 너무 예뻤어요.

선상낚시에 나서기 전에 잠시 들른 어달항 다음날 묵호항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기 위해 전날 미리 갔지만 역시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선상낚시에 나서기 전에 잠시 들른 어달항 다음날 묵호항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기 위해 전날 미리 갔지만 역시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이번 시즌 오달항 방문은 두 번째인데 지난 출조 때는 데이게임으로 출조했고 바람이 너무 강해 낚시를 조금 하다가 철수한 경험이 있었던 곳입니다. 도착해보니 바람도 많이 불지 않고 시원한 느낌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단 캐스팅을 해보니 피가 잘 나오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이번 시즌 오달항 방문은 두 번째인데 지난 출조 때는 데이게임으로 출조했고 바람이 너무 강해 낚시를 조금 하다가 철수한 경험이 있었던 곳입니다. 도착해보니 바람도 많이 불지 않고 시원한 느낌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단 캐스팅을 해보니 피가 잘 나오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오달항에서는 처음 낚는 볼락입니다. 🙂 역시 사이즈는 아주 작습니다. 오달항에서는 처음 낚는 볼락입니다. 🙂 역시 사이즈는 아주 작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올라온 작은 우럭입니다. 🙂 귀요미 우럭이라서 사진찍고 바로 방생했어요. 같은 장소에서 올라온 작은 우럭입니다. 🙂 귀요미 우럭이라서 사진찍고 바로 방생했어요.

동해 오달항에서 조금 즐겨본 볼락루어 낚시 작은 녀석들과 낚시를 하고 즐겁게 낚시를 했습니다. 🙂 동해 오달항에서 조금 즐겨본 볼락루어 낚시 작은놈들과 낚시를 하며 즐겁게 낚시를 했습니다. 🙂

포인트를 좀 보다가 돌담 포인트가 좋을 것 같아서 그쪽으로 이동해서 사이드에 캐스팅해보니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한 마리를 걸어보면 귀여운 볼락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발매 후 다시 같은 곳에 캐스팅을 하면 들어오는 볼락보다는 강한 바이트, 낚아보니 작은 돌흑이네요. 🙂 포인트를 좀 보다가 돌담 포인트가 좋아 보이길래 그쪽으로 이동해서 사이드로 캐스팅해보니 입질이 시작되네요. 한 마리를 걸어보면 귀여운 볼락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릴리즈후 또 같은곳에 캐스팅을 하면 들어오는 볼락보다는 강한 바이트, 낚아보니 작은 돌흑이네요 🙂

대부분 작은 크기의 폴리카보네이트입니다. 그래도 입질이 잘 들어가는 편이라 짧은 시간 동안 즐겁게 낚시를 했어요. 처음부터 입질이 들어온 돌담 포인트에 접근해 보았습니다. 먼저 입질이 들어온 곳보다 조금 더 멀리 캐스팅해 준비를 끌고 오면 역시 볼락이 반응해줍니다. 많은 어군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볼락 어군이 있는 곳으로 생각되어 캐스팅을 하면 계속 반응을 해주었습니다. 🙂 대부분 작은 사이즈의 폴리카보네이트 입니다. 그래도 입질이 잘 들어가는 편이라 짧은 시간 동안 즐겁게 낚시를 했어요. 처음부터 입질이 들어온 돌담 포인트에 접근해 보았습니다. 먼저 입질이 들어온 곳보다 조금 더 멀리 캐스팅해 준비를 끌고 오면 역시 볼락이 반응해줍니다. 많은 어군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볼락 어군이 있는 곳으로 생각되어 캐스팅을 하면 계속 반응을 해주었습니다. 🙂

역시 볼락은 어군이 있으면 계속 아르바이트가 들어오는 어종이라고 생각됩니다. 🙂 어군을 찾기만 해도 맛은 보장되는 친구네요. 역시 볼락은 어군이 있으면 계속 아르바이트가 들어오는 어종이라고 생각됩니다. 🙂 어군을 찾기만 해도 맛은 보장되는 친구네요.

작지만 계속 잡히던 볼락입니다. 계속 낚시를 하면 낚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다음날 선상 낚시를 위해 저녁 11시 반 정도에 인출했습니다. 작지만 계속 잡히던 볼락입니다. 계속 낚시를 하면 낚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다음날 선상 낚시를 위해 저녁 11시 반 정도에 인출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한국 다이와에서 협찬받은 다이와르 어니스트 쇼어 74UL-S 로드를 사용하여 볼락을 낚았습니다. 감도도 좋고 캐스팅 비거리도 좋고 게다가 가격까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처음 바다 루어 낚시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한국 다이와에서 협찬받은 다이와르 어니스트 쇼어 74UL-S 로드를 사용하여 볼락을 낚았습니다. 감도도 좋고 캐스팅 비거리도 좋고 게다가 가격까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처음 바다 루어 낚시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내와 낚시를 하면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던 오달항입니다. 🙂 동해 항구 대부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있네요. 아내와 낚시를 하면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던 오달항입니다. 🙂 동해 항구 대부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있네요.

낚시는 잡어이지만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조금만 더 낚시를 했다면 머릿수의 맛을 볼 수 있었을텐데 다음날을 위해 일찍 철수했어요. 낚시는 잡어이지만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조금만 더 낚시를 했다면 머릿수의 맛을 볼 수 있었을텐데 다음날을 위해 일찍 철수했어요.

1시간 반 정도 오달항에서 볼락루어 낚시를 하면서 약 15마리 정도의 볼락을 만났습니다. 크기는 전부 작은 것들이었지만, 낚시로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것들이었네요. 적당히 손맛을 보고 근처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먹고 다음날 선상낚시를 하는 묵호항에 가서 차에서 쉬었네요. 1시간 반 정도 오달항에서 볼락루어 낚시를 하면서 약 15마리 정도의 볼락을 만났습니다. 크기는 전부 작은 것들이었지만, 낚시로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것들이었네요. 적당히 손맛을 보고 근처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먹고 다음날 선상낚시를 하는 묵호항에 가서 차에서 쉬었네요.

토요일에 출조한 묵호항의 물 우럭 낚시는 또 하나의 배움이 있었던 출조였습니다. 역시 낚시는 계속 배워야겠다고 느꼈어요. 🙂 토요일에 출조한 묵호항의 물 우럭낚시는 또 하나의 배움이 있었던 출조였습니다. 역시 낚시는 계속 배워야겠다고 느꼈어요 🙂

토요일에 행해진 냉수 우럭 낚시에서 저는 대실패였어요. 일단 제가 생각했던 어초 우럭낚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낚시였어요. 🙂 보통 지깅이나 고조개로 잡는 어초 낚시하고는 다른 바닥에 붙여서 릴링을 한 15번 정도 하고 또 바닥에 붙여주는 패턴의 낚시였는데 저는 우럭을 맞을 수가 없었어요. 배에서는 10명 정도가 낚시를 해서 대략 20마리 정도의 우럭, 도루묵을 잡았습니다. 토요일에 행해진 냉수 우럭 낚시에서 저는 대실패였어요. 일단 제가 생각했던 어초 우럭낚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낚시였어요. 🙂 보통 지깅이나 고조개로 잡는 어초 낚시하고는 다른 바닥에 붙여서 릴링을 한 15번 정도 하고 또 바닥에 붙여주는 패턴의 낚시였는데 저는 우럭을 맞을 수가 없었어요. 배에서는 10명 정도가 낚시를 해서 대략 20마리 정도의 우럭, 도루묵을 잡았습니다.

인생 첫 대구를 우럭 낚시 출조로 잡았습니다. 우럭은 못 잡았지만 추억은 잡은 것 같아요. 🙂 기대했던 시원한 물을 내는 우럭은 매우 힘든 낚시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어초낚시와는 다른 스타일이었네요. 그래도 인생 첫 대구를 낚아서 조금 위로가 됐어요. 🙂 인생 첫 대구를 우럭낚시 출조로 잡았습니다. 우럭은 못 잡았지만 추억은 잡은 것 같아요. 🙂 기대했던 시원한 물을 내는 우럭은 매우 힘든 낚시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어초낚시와는 다른 스타일이었네요. 그래도 인생 첫 대구를 낚아서 조금 위로가 되었어요 🙂

그래도 생꽝이 아니라 30미터권에서 대구와 헛개, 재떨이 한 마리를 낚으며 끝이었습니다. 같이 낚시를 했던 선배님들이 선전을 해주셔서 우럭, 우럭회는 맛을 볼 수 있었네요. 올해 들어 낚시가 제가 생각하는 낚시와 달리 힘든 상황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게 많은 시즌이라고 생각하는데, 고기를 못 잡아도 눈살을 찌푸리고 있기보다는 웃으면서 즐기는 낚시를 하면서 더 멘탈이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 그래도 생꽝이 아니라 30미터권에서 대구와 헛개, 재떨이 한 마리를 낚아 끝이었습니다. 같이 낚시를 했던 선배님들이 선전을 해주셔서 우럭, 우럭회는 맛을 볼 수 있었네요. 올해 들어 낚시가 제가 생각하는 낚시와 달리 힘든 상황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많은 시즌이겠지만 물고기를 못 잡아도 눈살을 찌푸리고 있기 보다는 웃으면서 즐기는 낚시를 하면서 더 멘탈이 강해지는 느낌이에요 🙂

오달항 야경이 너무 예뻐서 한 장 찍어봤어요. 슬슬 날씨가 더워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오달항 야경이 너무 예뻐서 한 장 찍어봤어요. 슬슬 날씨가 더워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제 슬슬 더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벌써 덥네요. 낚시를 하면서 차가운 수분을 많이 섭취하기를 바라며, 항상 아낙, 즐겁게 낚시를 하고, 큰 놈들을 많이 낚는 어복이 넘치는 출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제 슬슬 더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벌써 덥네요. 낚시를 하면서 시원한 수분을 많이 섭취하길 바라며, 항상 아낙, 즐겁게 낚시를 하고 큰 놈들을 많이 낚는 어복 넘치는 출조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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